
(왼쪽부터) 배우 공효진, 가수 케빈오 [매니지먼트숲/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공효진이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핑크빛 열애 중이다.
1일(한국시간)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스타뉴스에 "케빈 오와 열애 중이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31일 현빈, 손예진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 공효진은 케빈 오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공효진의 소속사 측은 "결혼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있다면 알려드리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아꼈다.
이에 공효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빈 오와의 '열애 시그널'을 보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그는 2020년 케빈 오의 노래 'Anytime, Anywhere'(애니타임, 애니웨어)를 추천하며 "이 노래 어째 달밤에 듣자니 맴(마음)이 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빈 오의 셀카 사진을 업로드한 뒤 급하게 삭제해 팬들의 의심을 산 바 있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한 명실상부 '톱배우'다.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선택했다.
1990년생인 케빈 오는 1980년생인 공효진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그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에서 우승자로 주목받았고 이후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밴드 애프터문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