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련 목사 은퇴감사 예배
2022-03-24 (목)
로스 알토스에 위치한 산호세 온누리교회는 오는 27일(일) 오후 5시 김영련 담임 목사의 은퇴 감사 예배및 은퇴식을 갖는다.
김영련 목사는 지난 2002년 3월에 온누리 교회에 부임하여 20년간 담임 목회를 해오다가 이날 은퇴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은퇴 예배는 온누리 교회가 현재 빌려 사용하고 있는 유니온장로교회서 열린다. 김영련 목사의 후임으로는 조명재 목사가 이미 부임, 오는 5월에 취임 예배를 드릴 계획으로 있다.
은퇴 예배 장소: 유니온 장로교회(858 University Ave., Los Altos, CA 9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