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가 자신이 남긴 글과 관련해 적극 해명에 나서 오해를 풀고 있다.
리지는 지난 9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안니용(안녕)~♥♥♥"이라는 글을 남겼다.
리지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창도 닫아놓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렇다 할 설명도 없었다.
지난해 5월 음주 상태에서 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은 리지. 이후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상태였던 만큼, 그녀가 남긴 글로 많은 이들이 걱정했다.
이런 가운데, 리지는 지난 10일 해당 게시물의 내용을 수정했다. 그는 "새롭게 기대되는 2022년 내 인생 안니용(Hello)~♥♥♥ 하이 하하하.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된거 같아 오해가 생긴 거 같아요. 그리고 인어공주 캐릭터인 애리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인데 예뻐서 올렸어요! 괜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리지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다르게 해석, 오해가 생긴 거 같다고 직접 해명했다.
이후 리지는 댓글창도 열었다. 또 한 팬이 남긴 글에는 "제가 두서없이 글을 써서 오해 끼쳐드려 죄송해요"라고 댓글을 남기고 오해를 풀었다.
리지의 이 같은 글과 관련, 한 방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리지가 다른 의도로 글을 남긴 것은 아니다. 2022년 새롭게 시작해 보자는 의미였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리지가 의미심장 글을 두고 자신의 의도와 달리 해석된 것에 적극 해명, 팬들과 소통도 시작하면서 걱정과 우려는 일단락 됐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고, 배우로도 활동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