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더, 새 광고 모델 ‘노제(NO:ZE)’ 발탁

2022-03-02 (수)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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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고 트렌디한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 강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노제(NO:ZE)’를 발탁했다.

아이더는 화제의 중심에 선 노제(NO:ZE)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측은 노제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멋스러운 패션 감각이 스타일리시한 요즘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아이더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부합해 이번 시즌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더는 노제와 함께 아웃도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패션성을 더욱 강화한 젊고 트렌디한 요즘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웃도어와 일상을 넘나드는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을 강화해 젊은 소비자를 집중 공략한다. 봄 시즌 멋스럽게 입기 좋은 아노락 자켓부터 신개념 하이킹화, 아이스 시리즈까지 노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된 아이더의 요즘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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