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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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욕일원 교회서 세계기도일예배

2022-03-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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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도일예배가 오는 4일 뉴욕에서 열린다.
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는 오는 4일 오후8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후 연합회는 뉴욕늘기쁜교회, 뉴욕신광교회, 뉴욕목양장로교회, 뉴욕할렐루야교회, 구세군뉴욕한인교회, 뉴욕태맨교회, 아가페연합교회, 메트로폴리탄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순차적으로 예배를 갖는다.
전 세계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 예배는 올해 135주년을 맞는다. 매년 특정 국가를 지정, 해당 국가의 여성들이 기도문을 작성하고, 전세계 여성들이 이 기도문을 바탕으로 함께 기도하게 된다.
문의 718-50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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