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 원적사 한국학교생 결혼식
2022-02-25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저지 원적사>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은 지난 20일 원적사 모두다 한국학교 명미 바두씨와 남편 벤슨 바두씨의 결혼식을 열었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혼식은 팬데믹(대유행) 이후 사찰에서 처음 열린 결혼식으로 참석자들이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8월 정기모임
뉴욕신학대·훼이스신학대 신학생 모집
‘정토불교대학’ 수강생 모집
아콜라 연합감리교회, 아콜라 장학금 전달
뉴욕교협, 할렐루야 대회 1차 준비기도회
퀸즈장로교회, 요셉장학금 수여식
많이 본 기사
‘부모 살해 종신형’ LA 메넨데스 형제 모두 가석방 불허돼
중국·러시아처럼…트럼프의 미국, ‘국가 자본주의’ 향해가나
워싱턴 치안 이어 19개州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美국방부, 몇달째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사용 제한”
“농산물 등 비관세 장벽, 트럼프 ‘돌발 요구’ 가능성 대비해야”
수백만불 수화물 턴 한인 체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