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코로나19 확진 “미열+인후통 증세”

2022-02-17 (목)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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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코로나19 확진 “미열+인후통 증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파이트 오어 이스케이프(FIGHT OR ESCAP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LO$ER=LO♡ER’는 이모 팝 펑크 장르의 곡으로, 세상의 시선으로는 비록 루저(LO$ER)처럼 보일지라도 유일한 세계이자 구원자인 너에게는 서로를 구원하는 러버(LO♡ER)가 되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표현했다. /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아이돌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한국시간 기준) 공식입장을 통해 "연준은 지난 12일 두통 등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멤버들과 떨어져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라며 "이후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16일 추가로 PCR 검사를 받았고,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공지했다.

빅히트뮤직은 "연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며 "연준을 제외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으며, 오늘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 빅히트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의 코로나19 확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연준은 지난 12일(토) 두통 등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에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으나, 멤버들과 떨어져 선제적으로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16일(수) 추가로 PCR 검사를 받았고, 금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미열과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입니다.

연준을 제외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증세는 없으며, 오늘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연준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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