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인식품협회 새해 첫 이사회
2022-01-25 (화)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21일 퀸즈 리틀넥 소재 미즈미 식당에서 2022년 새해 첫 이사회를 열고 임인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협회는 이날 지난해 닻을 올린 건물 공동구매 사업에 주력, 한인사회에 좋은 선례를 남기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광민(서있는 이) 회장이 신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이진수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신시스, 2024 고객 감사의 밤 성황
크레딧 체크없이 빠르고 간편한 비즈니스 펀딩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중국 무비자 방문 30일로 연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