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신병 모집에 차질이 빚어지자 거액의 보너스 지급을 유인책으로 내걸었다.
AP통신은 “미국 육군이 6년 동안 군 복무를 약속하는 신병에게 최대 5만 달러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그동안 유능한 젊은이의 입대를 독려하기 위해 ‘사인 온 보너스’라는 일회성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는데, 기존 4만 달러에서 1만 달러를 더 인상한 것이다.
보너스 금액은 병과에 따라 다르며 미사일 방어, 특수전, 신호 정보, 전장 화력 통제 임무 등을 맡는 신병에게 최대 액수가 책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