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 입대하면 최대 5만 달러 줍니다”

2022-01-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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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구인난에 미 육군 파격 유인책

미 육군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신병 모집에 차질이 빚어지자 거액의 보너스 지급을 유인책으로 내걸었다.

AP통신은 “미국 육군이 6년 동안 군 복무를 약속하는 신병에게 최대 5만 달러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그동안 유능한 젊은이의 입대를 독려하기 위해 ‘사인 온 보너스’라는 일회성 인센티브를 지급해 왔는데, 기존 4만 달러에서 1만 달러를 더 인상한 것이다.

보너스 금액은 병과에 따라 다르며 미사일 방어, 특수전, 신호 정보, 전장 화력 통제 임무 등을 맡는 신병에게 최대 액수가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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