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금융계 원로 백순고씨

2022-01-13 (목) 12:00:00
크게 작게
[부음] 금융계 원로 백순고씨
백순고(사진) 전 퍼시픽 인터내셔널 뱅크(워싱턴) 행장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한미은행 올림픽 지점장, 중앙은행 전무, ‘퍼스트 인터비즈니스 뱅크’(토마토은행) 최고대출책임자 등 주류와 한인 은행들을 두루 거친 40년 경력의 금융인이다. 장례예배는 15일(토) 정오 LA 한국장의사에서 LA복음연합감리교회 김호용 목사 집례로 열린다.

연락처 (510)847-3514, (310)801-1929. 비대면 참석을 원하는 조문객을 위한 줌 링크는 이메일(jpaik78@gmail.com 또는 sunhee1295@gmail.com)로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