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의날 작품전 앤젤레스플라자서 개막

2022-01-13 (목) 12:00:00
크게 작게
이민 119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시서화 작품전이 13일 LA다운타운 앤젤레스 플라자 4층 전시장(255 S. Hill St.)에서 개막한다.

미주 근우회 김복임 회장은 “1903년 1월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미주 첫 한인 이민자가 도착한지 119년을 맞이해 이를 축하하는 시서화 작품전을 한 달 동안 개최하니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