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돌싱포맨’ 이태곤, 화끈한 고백 방법 “왜 자꾸 네가 좋지?”

2022-01-04 (화) 1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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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태곤, 화끈한 고백 방법 “왜 자꾸 네가 좋지?”

/사진=SBS ‘돌싱포맨’ 방송 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태곤의 화끈한 고백법이 공개됐다.

4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태곤과 지상렬이 출연해 돌싱포맨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태곤은 "지금 생각해보면 첫눈에 반한 경우가 두 번 있는 거 같다"며 금사빠임을 인정했다.


이상민은 "금사빠들이 금사식(금방 사랑이 식는다)이다"며 "어느 순간 확 싫어지는 경우가 있을 거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이태곤에게 "만약에 여자 친구가 삐쳐서 '나갈래' 그러면 '그래 가라' 그리고 보내버리냐"고 물었다.

이태곤은 "있죠. 근데 그렇게 말하기까지 신중하게 고민한다"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고백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이태곤은 "제가요? 고백을? 저는 '사귀자'보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그럼 첫눈에 반한 여자한테 만약에 고백을 해야 한다면?"이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태곤은 "네가 좋다"라고 말해 출연진 모두를 감탄케 했다. 탁재훈은 "방어 뱃살 원샷한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태곤은 "왜 자꾸 네가 좋지?"라고 한마디 더 하며 분위기를 달구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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