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상이몽2’ 김성은 “넷째 임신 한 줄알고 깜짝”→정조국 정관 수술 결심

2022-01-03 (월)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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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성은 “넷째 임신 한 줄알고 깜짝”→정조국 정관 수술 결심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2'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정관수술을 결심했다.

3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성호가 스페셜 MC로 나선 가운데 이현이 홍성기 부부,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SBS 연예대상' 참석을 앞두고 테일러숍을 찾았다. 이현이는 "남편 정장이 결혼할 때 입은 예복 밖에 없다"며 홍성기를 위해 슈트를 맞추려 한다고 밝혔다.


이현이 절친인 디자이너 황재근이 테일러숍에 등장했다. 황재근은 홍성기를 살펴보더니 톰 포드 혹은 콜린 퍼스 같은 분위기의 의상을 추천했다.

이현이는 홍성기의 슈트와 어울릴 법한 드레스들을 가져왔다. 홍성기는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이현이를 보더니 "결혼 다시 해도 되겠다"며 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김성은은 스튜디오에서 "얼마 전 임신인 줄 알고 놀랐다"며 "월경주기가 늦어져서 일주일 동안 둘 다 심각했다. 두려워서 임신 테스트기를 하고도 못 보겠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넷째를 낳을 게 아니면 (병원을)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정관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세 아이의 엄마인 김성은은 아이 셋을 바랐지만, 막상 육아를 해보고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특히 혼자 육아를 도맡아 했던 김성은은 "넷째를 낳으면 남편이 일을 때려치고 와야 한다"고 말하기도. 이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네 아이의 아빠 정성호는 "넷째 정도면 남편 가슴에서 모유가 나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정조국은 정관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던 정조국은 의사의 설명을 듣고 남성 건강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정조국은 "다음 주에 하겠다"며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김성은은 다소 실망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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