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우수상’ 이하늬 “평생 함께할 반쪽과 기쁨 나누고파” [2021 SBS 연기대상]

2021-12-31 (금)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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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이하늬 “평생 함께할 반쪽과 기쁨 나누고파” [2021 SBS 연기대상]

/사진=’2021 SBS 연기대상’

배우 이하늬가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31일(한국시간 기준)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SBS 연기대상'에서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으로 미니시리즈 코미디 로맨스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하늬는 "나의 생사화복, 모든 기쁨과 고통과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 내가 항상 계획한 것보다 더 선하게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큰 상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다. 아직은 과정 중에 있는 배우라 뭔가 완성됐다는 생각할까 봐 이런 자리가 부담스럽고 '이런 상을 받아도 되나'는 마음이 있는데 또 상은 받으면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이상은 정말 시청자 분들께서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 '원 더 우먼'은 큰 도전이었던 작품이다. 여자 배우로서 원톱 주연에 대한 우려와 선입견, 편견에 맞서야 하는 부분도 있었고, 역할에 대한 분량도 '해낼 수 있을까' 생각이 있었다. 한 분이 보시더라도 좋은 기운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촬영했다. 시청자 분들께서 기쁘게 호응해주신 화답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상을 받겠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이어 가족과 소속사 식구, '원 더 우먼' 감독, 작가, 배우, 스태프에게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난 21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던 그는 "얼마 전에 좋은 일이 있었는데, 이 상은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내 반쪽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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