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신지·이미주·박재정, 신인상 수상…눈물의 수상 소감 [MBC연예대상]
2021-12-29 (수) 10:24:27
![정준하·신지·이미주·박재정, 신인상 수상…눈물의 수상 소감 [MBC연예대상] 정준하·신지·이미주·박재정, 신인상 수상…눈물의 수상 소감 [MBC연예대상]](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1/12/29/20211229102427611.jpg)
/사진=MBC 방송화면
29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2021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방송됐다. 전현무, 김세정, 이상이가 진행을 맡았다.
가장 먼저 신인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라디오 부문 신인상은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의 정준하, 신지에게 돌아갔다. 정준하는 "4년 만에 연예대상에 초대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나이에 신인상을 받게됐다. 나른한 일상 점심시간에 웃음을 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올해 좋은 일이 많았는데 시작점이 '싱글벙글쇼' DJ였다고 생각한다. 너무 의미가 있는 상이다. 처음하는 라디오인데 좋은 제작진을 만났다. 싱글이와 벙글이가 최고라고 말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들이 더 많이 귀기울이고 소통하겠다. 매번 김종민을 축하해주러 왔다가 오늘 김종민 앞에서 축하를 받게 됐다.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여자신인상은 '놀면뭐하니?'의 이미주가 차지했다. 호명 직후 눈물을 흘린 이미주는 "후보가 너무 쟁쟁하니까 안될 것 같아서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속으로 기대를 많이 했다.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 집에서 누구보다 같이 울고계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남자신인상은 '놀면뭐하니?'와 '나혼자산다'의 박재정에게 돌아갔다. 박재정은 "노래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후보로 지목되서 놀랐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노래 열심히 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