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렉스 차 변호사, 시니어센터에 샤핑백 기증

2021-12-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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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차 변호사, 시니어센터에 샤핑백 기증

알렉스 차 변호사, 시니어센터에 샤핑백 기증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가 9일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으로부터 샤핑백 300개를 전달받았다. 알렉스 차 변호사 그룹은 이날 전달된 샤핑백이 마켓에서 장을 볼 때 식품류를 상하지 않고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차(오른쪽) 변호사가 박관일 시니어센터 사무국장에게 샤핑백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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