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사랑 LA지부

2021-1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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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랑 LA지부
사단법인 대한사랑 미주 LA지부(지부장 윤준기)는 지난달 25~27일 애리조나주 호피인디언 마을에서 불우어린이 돕기 및 대한민국 문화알리기 행사를 열었다. 재외동포재단과 세계위대택견협회(회장 고용우), 보리선우회(회장 임병호), 원구한의과대학(학장 이상현)의 후원으로 호피인디언 마을에서 바자회 및 도네이션과 특별 진료 등을 펼쳤다.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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