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실버클럽

2021-1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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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실버클럽
시니어들의 친목 모임으로 올 9월 창립된 한미실버클럽(회장 강정구)이‘알찬 송년 여행’을 떠난다. 오는 20일 오전 8시30분 LA 동양선교교회에서 출발해 데스밸리 국립공원과 테코파 온천을 다녀오는 2박3일 일정으로 라스베가스 스트립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선착순 50명. 예약 필수. 지난 추수감사절 여행에 참가한 시니어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문의 (213)604-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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