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번째남편’ 엄현경, 정민준 유골함 확인 “살아있는 거냐” 눈물

2021-12-08 (수) 08: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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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남편’ 엄현경, 정민준 유골함 확인 “살아있는 거냐” 눈물

/사진= MBC ‘두 번째 남편’ 방송 화면

'두 번째 남편'에서 엄현경이 정민준의 유골함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한기웅에게 "살아있는 거냐"며 물었다.

한국 TV(https://tvhankook.com)에서 시청할 수 있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봉선화(엄현경 분)가 아들 새벽이(정민준 분)의 유골함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민(차서원 분)과 함께 아들 새벽이의 납골당을 찾은 봉선화는 새벽이의 유골함을 돌아가신 할머니 옆으로 옮기기로 하고 유골함을 납골당에서 꺼냈다.


유골함을 안은 봉선화는 "그런데 왜 이렇게 가벼워"라며 유골함을 만졌고 "유골함이 이상해"라고 말했다. 이에 윤재민은 유골함을 열어 확인했고, 새벽이의 유골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놀란 봉선화는 그 길로 전남편 문상혁(한기웅 분)을 찾아가 "우리 새벽이 어디 갔나. 왜 유골함에 있어야 하는데 없나. 혹시 살아있는 건가, 어디서 잘 키우고 있는 것 아니냐"라며 물었다.

그러나 문상혁은 "새벽이 죽었어. 유골은 강물에 다 뿌려줬다"고 둘러댔지만 봉선화는 "못 믿겠다"라며 전 시어머니 양말자(최지연 분)에게 달려가 "새벽이 어디에 숨겼나. 보육원에 보냈나, 아님 입양 보냈나"라며 따져 물었다.

양말자 또한 "강물에 뿌렸다"라고 거짓말 하며 새벽이를 태양이로 둔갑시킨 사건을 은폐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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