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오미크론 여파 3대지수 급락
2021-12-01 (수)
크게
작게
<로이터>
뉴욕증시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여파로 다시 급락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2.22포인트 떨어진 34,483.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88.27포인트 내린 4,567.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5.14포인트 내린 15,537.6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H마트, 2025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이벤트
[정지원 법률 칼럼] Mediation과 Arbitration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땡스기빙 감사 이벤트
동부관광과 떠나는‘ 지구상 가장 경이로운 여행’
신시스, 2024 고객 감사의 밤 성황
크레딧 체크없이 빠르고 간편한 비즈니스 펀딩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안보수장 외국영향차단법 앤디 김 의원 법안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