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수정교회, 사랑의 슈박스 보내기 운동
2021-11-30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수정교회]
뉴욕수정교회(담임목사 황영송)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가난한 제3세계 국가 어린이들에게 보낼 사랑의 슈박스 보내기 운동을 진행했다. 교회는 올해 3,802개의 상자를 모아 구제단체 ‘선한사마리아인의 지갑’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수정교회, 황영송 목사 이임예식
웨체스터한인교협, 2024년 연합부흥회
뉴욕신학대, 윤세웅 박사‘신학과 과학’세미나
“화합과 소통 힘써 온 교협에 은혜 갚는 마음으로 일할 터”
뉴욕불광선원, 삼동결재 백일기도 입재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많이 본 기사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샤핑하고 경품 추첨권도 받으세요”
“가주선 전기차 7,500불 계속 지원”
‘동서 장례’ 미 장례에 관한 세미나 열어
월남전 참전자회 지회 내달 21일 송년 모임
전기차 수요정체 해법 찾아야… 세계 완성차 ‘비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