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샌디에고 ‘한국의 집’과 MOU 체결
2021-11-23 (화) 12:00:00
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법인장 이흥실)은 20일 샌디에고 명소인 발보아팍 내 위치한‘한국의 집’(House of Korea)과 한국 문화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인삼공사는‘한국의 집’ 방문객들의 시음을 위해 정관장 홍삼차를 무상 지원하며 방문개들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인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올 8월 개장한‘한국의 집’은 한식 요리 강습, 한국어 교실, K-pop 댄스 강의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있다. 이흥실 법인장(가운데)과 한국의 집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인삼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