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뜨거운 열기

2021-1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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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말하기 대회 뜨거운 열기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과 국 거점 세종학당(소장 정은미)이 공동 주최한 ‘2021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줄리아 곤잘레스(초급)와 캘멘 스토위(중·고급)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575돌 한글날 및 캘리포니아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된 이 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총 266명이 참가해 미국인들의 뜨거운 한국어 학습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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