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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사랑의 집 방문
2021-1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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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교협]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3일 뉴저지 에그하버시티에 위치한 사랑의집(원장 전모세)을 방문했다. 김 목사를 비롯한 교협 임원진들은 이날 사랑의집을 방문해 함께 예배드리며 두 단체간 한인 노숙자 사역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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