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총영사관 5번째 취업 및 창업 온라인 세미나

2021-11-09 (화) 12:00:00 남상욱 기자
크게 작게
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해 관련된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10일에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취업과 창업과 관련된 법률 문제에 대해 5번째인 이번 세미나는 ‘나의 지적 재산(IP), 어떻게 보호하고 수익화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성기원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미국에서 창업 후 지적 재산권 보호와 관련한 법적 사항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에 나선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세미나로 진행되는 이번 법률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누구나 줌(Zoom)에 접속해 회의 ID(899 8506 3284)와 비밀번호(191369)를 입력하면 온라인 세미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세미나와 관련해 문의와 사전 질문은 LA 총영사관 이우철 영사에게 전화(213-700-0651)이나 이메일(wclee18@mofa.go.kr)로 하면 된다.

<남상욱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