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2021년 미스바 회개운동을 위한 40일 릴레이 기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회장 김희복 목사는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미스바 회개운동을 준비하며 교계 전체가 같이 회개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이번 운동을 통해 회개하면 모든 죄를 사하고 이 땅을 고쳐주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무관심한 우리들의 일상을 돌아보며 기도하는 삶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협은 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는 40일 동안의 기도 운동에 참여할 목회자와 교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718-279-1414, nyckc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