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국기독교총연합 30일 제18차 정기총회

2021-10-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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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미주총회가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호손에 위치한 하톤교회(4500 W. El Segundo)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남가주교협 증경회장 강신권 목사가 ‘역사의 대전환기 앞에 선자’를 주제로 설교를 하며 심평종 목사가 대표회장을 이임하고 이정현 목사가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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