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전소민X박성훈, VR로 죽은 딸 복원
2021-10-22 (금) 12:00:00
추승현 기자
22일 방송되는‘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 시네마’의 첫 작품‘희수’(극본 염제이 / 연출 최상열)는 여섯 살 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부모가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VR로 죽은 딸을 복원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1일 공개된 스틸에는 크로마키 스크린이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VR 기기를 착용한 황주은(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를 바라보는 남편 고태훈(박성훈)과 그의 친구 홍준범(김강현)도 포착됐다. 홍준범은 VR 프로그램 개발자로, 딸 희수(김윤슬)를 잃고 힘들어하는 황주은과 고태훈 부부를 위해 아이를 VR로 복원한다.
황주은은 체험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주저앉아 무언가를 끌어안고, 고태훈과 홍준범은 이를 복잡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추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