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청향우회, 슈라이너 어린이병원 지원

2021-10-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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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슈라이너 어린이병원 지원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박요한)이 슈라이너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5,000달러 전달를 전달하고 병원 임직원과 어린이 환자 130명에게 한식으로 점심을 대접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최근 슈라이너 어린이병원 돕기 기금 골프대회를 개최했었다. 박요한(앞줄 가운데) 회장과 회원들이 슈라이너 병원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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