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멤버들을 팩트폭행했다.
28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원희는 "잘 되고 싶은 사람 이름을 '호이호이'로 저장하면 잘 된다더라"라고 했다. 서장훈은 "나이 먹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 애매하게 따라 하면 진짜 싫어한다. 잘하지도 못하고 잘 모르면서 그거를 똑같이 하려고 하는 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민은 "SNS에서 봤는데 사람을 5초 안에 사로잡는 방법이 있다"며 "왼쪽 눈을 1~2초 본다. 그러고 입술을 2초 본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눈을 본다"고 했다.
서장훈은 "첫인상에서 별로고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면 그 어떤 퍼포먼스를 해도 관심이 안 생긴다. 눈빛을 5초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좀 현실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누군가를 만난다"며 또 한 번 솔직하게 말했다.
멤버들과 서장훈은 각자 '돌싱포맨' 정규편성의 일등공신이라고 주장했다. 서장훈이 "2회에서 설거지하고 시청률이 8%로 뛰었다"고 하자 이상민은 "김준호가 더러워서 그런 거다"고 반박했다. 김준호는 "일등공신은 나다"며 끼어들었다.
이상민은 "누가 방송에서 실제로 엉덩이 종기 수술을 하냐"라고 주장했고 임원희는 "나도 사타구니에 종기 있었다. 말을 하려다가 이상민이 묻힐까봐 말을 안 한 거다"며 자신과 김영옥의 상견례가 높은 시청률을 끌어냈다고 했다.
탁재훈 역시 지지 않고 "유튜브는 보고 얘기하는 거냐"라며 '중매의 신' 특집을 꺼냈다. 당시 탁재훈은 중매를 담당하던 김인숙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가 됐었는데...
한국TV에서도 확인해 볼 수있다.
김준호는 유지태와의 우정을 증명했다.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네 절친 있지 않냐. 학교 다닐 때 친했다던 유지태. 너 때문에 연예인 됐다고 했지 않냐"라고 했다. 김준호는 "유지태와 함께 살았다"고 하면서도 "전화를 너무 방송용으로 하니까. 평소에는 안 하다가"라며 전화를 망설였다.
잠시 후 유지태와 전화가 연결되자 이상민은 "김준호와 친한 거 맞냐"라고 물었고 유지태는 "친하다. 어려운 데도 코미디 페스티벌 계속 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고 답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