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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차기회장 김희복 목사 단독 입후보

2021-09-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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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일 정기총회서 선출

뉴욕교협 차기회장 김희복 목사 단독 입후보
내달 14일 열리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48회 정기총회 입후보 등록 접수가 마감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만호 목사)에 따르면 뉴욕교협의 차기 48회기 회장에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사진)가 단독 입후보했다. 부회장 선거에는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 등이 등록을 마쳤다
뉴욕교협은 회장, 부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내달 14일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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