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사, 팬데믹 기간 최선 다한 전직원에 푸짐한 선물
‘키스 골프대회’에 참가한 키스사 직원들이 윌로우 크릭 컨트리 클럽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매년 추석과 구정명절을 회사 휴무일로 정해, 한국의 전통과 나눔의 마음을 계승, 실천하고 있는 키스사(대표이사 장용진)가 올해 추석에도 전 직원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했다.
키스사는 올해 추석, 백신접종을 마친 직원은 누구나 무료 참가할 수 있는 ‘키스 골프대회’를 ‘윌로우 크릭 컨트리 클럽’(Willow creek country club)에서 열고, 참가 직원 전원에게 유명 골프웨어와 다양한 선물,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팬데믹 여파로 힘든 여건 속에서 회사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에게 최고급 오마하 스테이트 선물세트를 제공,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장용진 대표이사의 직원들에 대한 이 같은 애정과 한국의 전통 계승, 나눔의 마음 실천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키스사는 한국의 전통과 나눔의 마음을 한인 2세 및 미국 임직원들,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오래 전부터 추석과 구정명절을 회사 휴무일로 정해,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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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