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故오인혜, 오늘 1주기..너무 일찍 떠난 별

2021-09-13 (월) 0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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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인혜, 오늘 1주기..너무 일찍 떠난 별

故 오인혜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오인혜가 사망 1주기를 맞았다.

오인혜는 지난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오인혜는 지난해 9월 14일(한국시간 기준) 오전 5시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신고자는 오인혜의 친구였다. 오인혜는 발견 당시 호흡, 맥박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나 응급조치 이후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다. 하지만 오인혜는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이 없이 사건이 종결 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설계', MBC 드라마 '마의' 등에 출연한 바 있다. SBS 플러스 예능 '나만 빼고 연애중', 웹예능 '오인혜의 쉿크릿' 등에 출연했다. 사망 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오인혜의 SNS 프로필 사진은 꽃이었다. 너무 일찍 져버린 꽃 한송이에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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