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정유민에 경고 “피바람 불 것”
2021-09-13 (월) 09:58:49

/사진= KBS 2TV ‘빨강구두’ 방송 화면
'빨강구두'에서 소이현이 자신을 음모론에 빠트린 정유민에게 경고했다.
13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 분)을 붙잡고 경고하는 김젬마(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혜빈의 음모로 최숙자(반효정 분)의 미움을 사게 된 김젬마는 회사에서 권혜빈을 벽으로 밀치고 경고했다.
김젬마는 "너 이렇게 유치한 짓 꼭 해야겠니. 편찮으신 할머니 상대로 이렇게 상처를 드려야 겠니? 이런다고 내가 결혼을 안 할까? 또 녹음해 봐. 또 녹음해서 할머니한테 들려드려. 그 엄마에 그 딸이라더니. 어떻게 모녀가 이렇게 악독할 수 있냐"고 말했다.
이어 "잘 들어 권혜빈. 한 번은 용서 해. 근데 두 번은 용서 안 해. 한 번만 더 그러면 피바람이 뭔지 똑똑히 보여 줄 거야"라며 살기어린 경고로 복수하는데...
한국TV에서도 확인해 볼 수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