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부동산협, 109경찰서에 500달러 기부
2021-09-10 (금) 08:11:32
크게
작게
[사진제공=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폴김 회장)는 지난 8일 109경찰서 커뮤니티 자문위원회 미팅에 참석, 지난 6월 협회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 중 500달러를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109경찰서에 기부했다. 폴 김(왼쪽부터) 회장이 제리 필립피디스 자문위원회 의장, 존 오코넬 서장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스쿠터(Scooter) 사고
명품‘페라가모 여성구두’반값 할인
“신장 건강, 더 늦기 전에 예방하세요”
뉴욕조선족동포경제인협회, 부동산 세미나
한국외대 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모집 논의
[정지원 법률 칼럼] 교통사고 케이스 요소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러 부과할 듯”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전자 총상… “싸움 있었다”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14명 실종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美남성 결국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