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빨강구두’ 소이현, 정유민 도발 “언니가 가르쳐줄까”

2021-09-08 (수) 0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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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소이현, 정유민 도발 “언니가 가르쳐줄까”

사진=KBS 2TV ‘빨강구두’ 방송화면 캡처

'빨강 구두'의 소이현이 정유민을 도발했다.

8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권혜빈(정유민 분)이 윤기석(박윤재 분)에게 윤현석(신정윤 분)과 김젬마(소이현 분)이 키스하는 것처럼 찍힌 동영상을 보냈다.

이날 윤기석은 동영상을 본 후 분노하면 윤기석에 주먹을 휘둘렀다. 윤기석은 "감히 날 속여? 가만 안 둬"라며 "쓰레기 같은 자식등의 욕설을 내뱉는데...한국TV에서도 확인해 볼 수있다.


윤현석이 자신을 말리자 윤기석은 "나쁜 자식. 혜빈이랑 약혼까지 해놓고 어떻게 젬마한테. 넌 내 동생도 아니야. 이 쓰레기 같은 자식아"라는 말을 남기고 밖으로 나갔다.

한편 김젬마는 권혜빈을 찾아가 "근데 물 속에선 왜 그랬니. 설마 나 진짜 죽이려고?"라며 "이유나 알자"라고 물었다.

권혜빈은 "미운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라고 답했고 김젬마는 "그렇게 미우면 제대로 했어야지. 언니가 가르쳐줄까?"라며 도발했다.

권혜빈은 "도대체 누굴 닮아서 그렇게 음흉하고 지능적이야? 엄마일까 아님 어렸을 때 죽었다는 아빠?"라며 김젬마를 자극했고 김젬마는 "함부로 지껄이지마.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우리 아빨 입에 올려?"라며 권혜빈 뺨을 때렸다.

권혜빈은 지지 않고 김젬마에 물을 뿌렸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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