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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연맹, 허리케인 피해 소상공인 지원

2021-09-03 (금)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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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뉴욕을 강타한 아이다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한인 등 소상인 지원에 나선다.

뉴욕시 소상공인국(SBS)이 폭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 가운데 이에 대한 지원 신청을 돕기로 한 것. AAF는 “폭우 등 피해 규모를 파악한 후 추후 시정부가 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에 해당되면 안내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뉴욕시 5개보로 소재 비즈니스로 아이다 허리케인 피해만 해당한다.

문의 ahyoung.kim@aafederation.org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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