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스파 윈터, 고양이 이어 햄스터 학대 논란…“2마리가 25마리 됐다”

2021-08-31 (화) 10: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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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고양이 이어 햄스터 학대 논란…“2마리가 25마리 됐다”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제27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26 /사진=스타뉴스

에스파 윈터가 햄스터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윈터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기준) 유료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윈터는 "학교 다닐 때 햄스터를 25마리 키웠다. 분명 두 마리로 시작했는데 이 친구들이 사이가 좋았다. 그래서 25마리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금방 태어났을 때 진짜 귀엽다. 그러다 좀 아픈 친구 한 마리만 키우기로 해서 한 마리만 키웠다"고 덧붙였다.


일부 팬들은 영역 동물인 햄스터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키운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키우기로한 한 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햄스터의 행방에 대해 궁금해하는 팬들도 있었다.

물론 어린 시절 잘 몰랐던 일이라고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과거에 몰랐더라도 이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로 소비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더 힘을 얻고 있다.

윈터의 동물 학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윈터는 지난달 25일 버블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는데 고양이와 함께한 윈터는 고양이의 얼굴을 강하게 문질렀다. 고양이가 이를 피하고 불편해하자 윈터는 크게 고양이 울음 소리를 냈고 고양이는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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