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강갑경 장로

2021-09-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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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강갑경 장로
지난 26일 강갑경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 장로(왼쪽)가 보니타 골프 코스 15번 홀(130야드, 피칭)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조평규 장로(오른쪽)와 이정호 집사가 함께 라운딩했다.
[사진제보 이정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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