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9.11기도운동’ 전개
2021-08-27 (금)
▶ 할렐루야대회 위해 매일 오후 9시 5분 동안 기도
포스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내달 11일 열리는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9.11기도운동’을 전개한다.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장 이준성 목사는 “9.11기도란 9월11일부터 시작되는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매일 오후 9시에 5분 동안 기도하는 운동이다”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함께 5분 동안 기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니 이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는 내달 10일 뉴욕대한교회(담임목사 김전)에서 열리는 목회자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7시30분과 12일 오후 5시 뉴욕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학진)에서 연이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