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우스 오브 코리아’ 개관행사

2021-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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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보아 공원내 28일 열려

‘하우스 오브 코리아’ 개관행사

발보아 공원 한국관 개관을 위해 봉사자들이 마무리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백황기 한인회장(왼쪽 3번째)이 황정주 회장(왼쪽 2번째)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발보아 공원내 한국관 개관식이 오는 8월 28일 (토) 열린다. 이날 개관식은 새로 신축한 9개 나라 공동으로 준비되며 토드 글로리아 시장, 에킨슨 주 상원의원 및 박경재 LA총영사등 9개국 대사/총영사가 참석한다. 이날 박경재 총영사는 한국대표로 축사를 한다.
1부 기념행사(10:30 ~12:30)에 이어 2부(12:30~4:00)는 하우스오브코리아 단독으로 리본 커팅 행사와 후원자들과 회원들의 상견례 자리가 마련된다. 개관식 장소:Southside courtyard & HPR Lawn stage. 한국관 주소:2149 Pan American Rd West,San Diego, CA 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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