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경찰수업’ 방송화면 캡처
'경찰수업'의 진영이 정수정과의 데이트가 아닌 범인을 찾으러 갔다.
24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강선호(진영 분)가 오강희(정수정 분)에 키스했다.
이날 강선호와 오강희는 점호 시간을 넘기고도 기숙사에 돌아가지 않았다. 강선호와 오강희는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숨었고, 백희(서예화 분)는 점호 시간 지나고도 돌아다니는 사람을 찾아다녔다.
취한 강선호는 오강희 이름을 큰소리로 불렀고 오강희는 강선호 입을 막으려했다. 그러나 강선호는 오강희 손목을 잡고 더 크게 소리질렀다. 결국 오강희는 강선호에게 입을 맞추며 강선호 입을 막았다.
강선호는 오강희가 입술을 떼자 오강희를 끌어당겨 다시 키스했다.
다음 날, 강선호는 오강희와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을 거라 예상했다. 반면 오강희는 강선호오 왔었던 일을 정확하게 기억해 강선호와 마주하기 민망해했다. 오강희는 강선호를 식당에서 마주쳤고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강선호는 오강희를 따라나가 사과했다. 오강희는 자신과 키스 후 사과하는 강선호를 이상하게 여겼다. 강선호는 "어제 일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필름이 끊겼나봐"라고 실토했다. 강선호와 키스 후 강선호 입술만 보였던 오강희는 "기억 안 나면 있었던 일이 없어져?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심신미약 상태니 음주 상태니 감형 바라는 나쁜놈들이 생겨나는 거야"라며 화를 내고 자리를 떴다.
이후 강선호는 오강희에게 "나 없었던 일 되기 싫어. 그날 밤 창고에서 벌어진 일은 전부 있었던 일이니까. 내 상상도 아니고 꿈도 아니고 전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니까 내가 책임질게"라고 했고 오강희는 강선호가 자신과의 키스를 기억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한국TV에서 확인해 볼 수있다.
얼마 후 숙박권을 건 체육대회가 열렸다. 강선호와 같은 팀이 된 오강희는 강선호에게 "숙박권 토요일이잖아. 정문 앞에서 11시"라고 말했다.
강선호는 숙박권을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던 중 강선호 스마트워치가 울렸고, 강선호는 숙박권과 범인 찾기 중 고민했다. 결국 강선호는 진범을 찾으러 뛰어갔다.
오강희는 강선호가 숙박권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하러 간 것을 보고 실망했다. 오강희는 건물 안으로 들어왔고, 박민규(추영우 분)는 오강희를 따라와 "내가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오강희를 찾으러 왔다가 이를 엿들은 강선호는 모든 게 끝났다는 생각에 건물을 나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