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연대…” 사회정의 콘서트

2021-08-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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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연대…” 사회정의 콘서트
민족학교가 지난 21일 두레 아파트에서 1회 사회정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60여 명의 다양한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가해 ‘어스포어스: 문화와 연대로 커뮤니티를 다시 상상하자’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힙합 아티스트 제이슨 추가 인종차별 반대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이 주택 정의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민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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