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최명길, 소이현에 방화+살인 혐의 씌워
2021-08-17 (화) 10:23:09

사진=KBS 2TV ‘빨강구두’ 방송화면 캡처
'빨강 구두'의 최명길이 소이현에게 방화와 살인 혐의를 씌웠다.
17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김젬마(소이현 분)가 민희경(최명길 분)이 던진 병에 맞아 정신을 잃었다.
이날 윤기석(박윤재 분)은 김젬마가 황급히 나가 택시를 타는 것을 보고 차로 쫓았다. 윤기석은 세워진 택시 근처에서 불이난 집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윤기석은 바닥에 떨어진 김젬마 스카프를 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에는 김젬마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었다.
민희경(최명길 분)은 김젬마 병실을 찾았다. 민희경이 김젬마에 대해 묻자 윤기석은 "왜 아픈지, 어디가 아픈지 다 알고 하는 말 같아서요"라고 의심했다. 민희경은 "윤현석(신정윤 분) 실장한테 들었어요"라고 둘러댔고 윤기석은 "불이 났어요. 화재 사건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게 있나요?"라고 떠봤다. 민희경은 끝까지 모른 체하고 밖으로 나갔다.
윤기석은 윤현석에게 사실을 확인했고, 윤현석은 민희경에게 화재가 있었다는 건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윤기석은 경찰에 민희경을 신고했다. 깨어난 김젬마 역시 민희경을 신고했다.
그러나 민희경은 이미 알리바이를 만든 후였다. 민희경은 병원에 있었다며 간호사에게 증언을 확인하라고 했다. 민희경은 화재 현장에 시신까지 두며 김젬마를 수렁에 빠트렸다. 김젬마는 민희경에 의해 방화 및 살인 혐의까지 쓰게 되는데...
한국TV에서 확인해 볼 수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