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트하우스3’ 엄기준, ‘백준기’로 병원 감금…김소연 “행복해”

2021-08-13 (금) 1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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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엄기준, ‘백준기’로 병원 감금…김소연 “행복해”

사진=’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펜트하우스3'의 엄기준이 주단태가 아닌 백준기로 병원에서 깨어났다.

13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심수련(이지아 분)과 로건리(박은석 분)의 치밀한 계략에 의해 오윤희(유진 분)을 죽인 살인자로 지명수배돼 쫓기는 신세가 됐다.

주단태는 유동필(박호산 분)의 안내에 따라 배를 밀항하는 배를 타게 됐고, 그곳에서 가스를 마셔 정신을 잃었다.


주단태가 눈을 뜬 곳은 일본의 한 음침한 병원이었다. 병원에 감금된 주단태는 자신의 이름이 '백준기'로 바뀐 것을 보고 발광했다. 이어 주석경(한지현 분)이 나타나자 "너였어?"라며 흥분하는데...한국TV에서 확인해 볼 수있다.

같은 시간 천서진(김소연 분)은 눈엣가시였던 주단태를 사라졌다는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청아재단 회장 취임식에 앞서 딸 하은별(최예빈 분)과 쇼핑을 다녀온 천서진은 "우리 와인 한 잔 하자"고 제안했다.

하은별은 자기가 술상을 준비하겠다고 했고, 자신이 고이 숨겨뒀던 약병을 챙기며 "엄마, 내가 엄마가 계속 행복할 수 있도록 기억을 지워줄게. 나 한 알도 안 먹고 아껴뒀어"라고 했다. 그리고 몰래 천서진의 와인잔에 많은 양의 약을 털어 넣었다.

천서진은 하은별이 준비한 와인을 마시며 "오늘이 엄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야"라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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