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포럼 임원진 모임

2021-08-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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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포럼 임원진 모임
한미포럼(대표 김시면)이 지난 10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임원진 모임을 갖고 한국 재외동포청 신설 공약 이행 촉구 활동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이 참석해 신간 ‘한반도 핵 위기를 넘어’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박형만(오른쪽부터) 회장, 조재길 전 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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