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훈아 서울 공연, 코로나19 확산세에 10월로 연기

2021-08-11 (수) 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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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서울 공연, 코로나19 확산세에 10월로 연기

나훈아 [예아라·예소리 제공]

가수 나훈아가 부산 콘서트에 이어 서울 콘서트까지 일정을 미뤘다.

'나훈아 어게인 테스형' 티켓 예매처 예스 24측은 11일(한국시간 기준) 공지를 통해 오는 27~29일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울 공연을 10월 8~10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주최측은 오는 20~2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부산 공연을 10월~12월 중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부산 공연은 7월 23~25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역 당국이 '비수도권 공연 개최 제한 조정 방안'을 발표하며 공연이 8월로 연기됐고 이후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하며 일정이 또 다시 밀렸다.

앞서 나훈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에서 회당 4,000석 규모의 단독 공연을 6회 개최했다. 당시 대구의 거리두기 단계는 2단계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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