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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세르비아와 3·4위전

2021-08-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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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세르비아와 3·4위전

한국 구기 종목의 마지막 희망인 여자배구 대표팀이 강호 브라질의 벽에 막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세트 스코어 0-3(16-25 16-25 16-25)으로 졌다. 한국은 대회 폐막일인 7일 오후 5시(LA시간) 세르비아와 동메달을 놓고 다툰다. 준결승전에서 패한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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