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만 플라자 소유주, 2,550만달러 대출받아
2021-08-03 (화) 12:00:00
조환동 기자
LA 한인타운 알렉산드리아와 켄모어 애비뉴 사이 6가에 위치한 채프만 플라자 샤핑몰(3465 W. 6th St. LA)을 3,000만달러에 매입했던 주류 소유주가 2,550만달러 대출을 받았다.
2일 LA 비즈니스저널에 따르면 채프만 플라자 소유주로 LA 다운타운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사 ‘아크 캐피털 파트너스’가 최근 뉴욕 소재 ‘래더 캐피털’로부터 2,550만달러 대출을 받았다.
아크 캐피털 파트너스는 대출금으로 샤핑몰 내부와 외부 리모델링 등 각종 개선과 사업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아크 캐피털 파트너스와 벨레이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합작사인 아크 웨스트 파트너스는 지난 2016년 7월 한인 소유 그룹으로부터 채프만 플라자를 3,000만달러에 매입했었다.
지난 1928년 완공된 채프만 플라자는 대지 약 5만7,064스퀘어피트(1.31에이커), 건물 면적 약 4만9,493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물이다. 완공 당시 지중해식 건축양식과 함께 LA에서 최초, 미 서부 지역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드라이브 인 파머스마켓 형태로 운영돼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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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