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총영사관 친한단체와 ‘한미프렌드십’행사

2021-07-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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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친한단체와 ‘한미프렌드십’행사
LA 총영사관이 미 주류사회의 대표적 친한 단체인 프렌즈 오브 코리아(FoK) 및 퍼시픽 센추리 인스티튜트와 함께 2021년 한미 프렌드십 행사를 지난 21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LA와 뉴욕 지역 고교생들을 선발해 한국 관련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친한 인사로 양성하는 사업을 벌여왔으며 이날 8명의 고교생들이 프렌즈 오프 코리아의 평생회원으로 가입한 것을 축하했다. 이날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맨 앞줄 왼쪽 4번째부터)과 박경재 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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